[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이 외환보유고 다각화를 위해 신흥국 통화의 매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저우사오촨 중국 런민은행(PBOC) 부총재는 지난주 국제통화기금(IMF) 회동에서 "중국은 외환보유고를 보다 다각화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저우 총재는 약소국 통화 뿐만 아니라 일부 신흥국가들의 통화도 검토 대상에 올려놓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를 통해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앞서 중국은 지난 8월 들어 일본의 금융자산에 대해 순매도세로 전환했으며 이에 대해 중국 관영 언론들은 외환보유고를 다각화 하려는 정부의 시도라고 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