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달 독일의 연간 소비자물가는 직전월에 비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12일 독일 통계청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수정치가 전년 대비 1.3%로 집계, 직전월의 1.0%에 비해 상승세가 가속화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9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하며 직전월의 보합 수준에서 하락 압력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수치 역시 잠정치이자 예상치와는 동일한 결과다.
이와 함께 나온 9월 도매물가지수(WPI)는 전월 대비 1.0%, 전년 대비로는 7.6%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에는 1.6%, 6.4% 각각 상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