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월가 금융기관들의 직원 급여 및 복지수당 규모가 2년 연속 사상 최고치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 35개 증권사와 투자서비스 업체들의 올해 급료 및 복지수당은 총 1440억 달러로 지난해 1390억 달러에 비해 4%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35개 업체 중 26개 업체는 직원들의 급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월가 금융기관의 매출은 4480억 달러로 지난해 4330억 달러에 비해 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