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가 지난 9월 총관객 1176만1367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4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석이 있었던 올 9월은 예년에 비해 길었던 연휴의 영향 등으로 2005년(1367만8577명) 이후 5년 만에 9월 최고 관객수 기록했다.
9월 전국 기준 한국영화 점유율은 61.3%로 전년 대비 6.5%포인트 감소, 전월 대비 19.8%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영화 관람객수는 721만2147명으로 전년 대비 27.1% 증가, 전월 대비 10.6% 감소했다. 한국영화 점유율 60% 이상 기록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9월은 추석연휴의 영향으로 6편의 영화가 각각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100만 명 이상의 관객동원 영화 6편 중 4편이 한국영화로 9월초 개봉한 <해결사>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추석연휴를 앞두고 개봉한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2위, 8월초 개봉한 <아저씨>가 롱런 끝에 3위, 이어 4위를 차지한 <무적자>까지 한국영화 4편이 130만 명 이상을 동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