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글로벌 절삭공구 전문업체 와이지-원이 중국의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앞두고 그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오후 1시 46분 현재 와이지-원은 45원(1.60%)오른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중국 공산당 17기 5중전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제12차 5개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발 개획에서는 새롭게 중국의 서부지역에 대한 개발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기계, 철강 업종은 이에 따른 큰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와이지-원은 세계최대의 공작기계 수요국인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그간 중국지역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와 이번 개발계획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와이지-원은 최근 중국의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 등의 제조산업 급성장으로 인해 절삭공구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이에 따른 실적증가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와이지-원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 2개의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쪽의 수요 급증으로 인해 현지법인의 실적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중국의 서부지역 개발이 확대된다면 그에 따른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그에 따른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법인의 실적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올해 전체적인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 상반기 흑자로 전환한 만큼 전체실적에서도 흑자기조 유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