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매전문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효창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청구하이츠빌라(73.7㎡)가 종전 감정가 4억5000만원에서 2000만원 내린 4억3000만원에 최저가 경매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청구 하이츠빌라는 효창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전망이 우수하고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서계-청파-원효로 재개발 호재가 뒤따르며 전세수요도 급증해 투자가치가 높다.
아울러 한강로2가 용산파크 e-편한세상 아파트도 민간경매시장 문을 두드렸다. 삼각지역이 바로 앞에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교통이 매우 뛰어나다.
입주 3년차인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0억5000만원에서 2000만원 내린 10억3000만원에 경매가 시작된다.
지지옥션 강은 팀장은"용산역세권 개발은 계획보다 많이 늦춰졌지만 결국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서계-청파-원효로 재개발 사업 등으로 용산은 개발호재을 비롯해 가격이 떨어져 나온 만큼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 속석경매 1건을 포함해 총 23건이 진행되는 제24회 민간경매는 오는 19일 용산구 청파동 지지옥션 본사에서 2시~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택 8건, 상가 11건, 토지 4건으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