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국내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케이피엠테크와 파루가 2% 전후로 상승하고 있다. 네오팜과 보령메디앙스 등 손세정제 관련 업체들도 1% 전후로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반면 녹십자와 중앙백신 등 제약 관련주는 소폭 하락하며 약세다.
이날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부산지역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발병 환자는 지난달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 협력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로, 이 환자로부터 채취한 검체에서 분리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A(H1N1) 2009와 A(H3N2)바이러스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측은 이번에 확인된 2종의 바이러스 모두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