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0 한국전자산업대전'에 참가해 스마트 라이프를 주도한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 3대 전시회를 한 자리에 묶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이들 3대 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한국전자전(KES)서 삼성전자는 1356㎡(41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스마트 TV·스마트 폰·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라이프를 선도하는 첨단 혁신제품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KES 2010)에 세계 최대 65인치 풀HD 3D LED TV를 선보였으며 40~65인치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췄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 S' 등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하는 다양한 스마트 폰도 출품했다.
또 세계 최대 저장 용량과 용적 효율의 지펠 냉장고와 기존대비 세탁시간과 에너지소비를 반으로 줄인 버블에코 드럼세탁기, 먼지제로 스텔스 진공청소기와 로봇청소기 등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스마트 가전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국제반도체대전서 '그린 메모리' 전시 콘셉트로,차별화된 저전력·친환경 제품인 그린 DDR3·그린 SSD·그린 LPDDR2·그린 GDDR5 등 그린 메모리 4개 제품군도 전시했다.
삼성전자측은 차세대 메모리 P램과 '그린 메모리'로 환경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저전력 솔루션을 보여 줌으로써 '그린 메모리'의 성과를 쉽게 알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메모리와 '그린 메모리'를 탑재했을 때의 소비전력의 차이를 알기 쉽게 비교하기 위해 데스크톱PC, 서버 등을 이용한 비교 시연도 진행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에도 참가해 55인치 5.7mm 초슬림 베젤(테두리) DID 제품과 4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제품을 출품했다.
한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이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에서 'The 3rd Wave of TV(제 3의 TV 물결)'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