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4만원대에 진입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 0.38% 오른 3만 9850원에 거래됐다.
이날 4만원으로 시가를 형성한 기아차는 곧 4만 45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하지만 차익매물도 만만치 않아 상승폭이 줄었다.
증권사들은 최근 기아차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둘 것이라며 잇따라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 8000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4만 2000원에서 5만 2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앞서 전날 대우증권은 기존 대비 30% 높인 5만 5000원으로 새롭게 제시했으며, 솔로몬투자증권과 교보증권도 각각 5만 5000원, 4만 5000원을 상향된 목표주가로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