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LG패션에 대해 "당분간 복종 및 유통 다각화를 통한 외형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미 대규모 생산투자가 완료돼 이에 따른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나 애널리스트는 특히 "여성복과 스포츠웨어 부문의 성장 기대감이 내년에도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7000원에서 4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 주가 대비 33% 가량 상승 여력이 존재하는 수치다.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
그는 이어 "기존 투자 확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예상된다"며 "올해와 내년 EPS가 전년대비 33%, 2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높은 이익 증가에 비해 2011년 PER은 8.2배로 여전히 싸다는 분석이다.
나 애널리스트는 "저평가된 소비재로 실적 개선, 소비 회복, 그리고 패션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 시점이 주가 상승 모멘텀이 극대화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