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국영 화학회사인 시노켐이 캐나다 비료 생산업체인 포타쉬의 인수를 위해 인도 국영 철광석 업체인 NMDC와 접촉하고 있다고 인도의 이코노믹 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시노켐이 독자적을 포타쉬 인수에 나설 경우 캐나다 정계의 강한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동 입찰 형식으로 인수전에 뛰어들기 위해 NMDC 측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NMDC의 라나 솜 회장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포타쉬에 대한 시노켐과의 공동 인수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어떤 시도도 없었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코노믹 타임스는 NMDC 측이 포타쉬의 광산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