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톱기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인 SSC(쉘비 스포츠카) 얼티밋에어로의 후속모델 얼티밋에어로2(Ultimate Aero II)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형 얼티밋 에어로는 6.8리터 트윈 터보 V8엔진을 장착했으며 엔진회전수는 9000RPM까지 치솟도록 설계됐다. 엔진힘은 1350마력이다. 최고속도는 약 시속 275마일(442.6km/h)에 달하도록 설계 돼 있다. 가격은 97만불(약10억8천만원)에 달할 예정이다.
SSC측은 다시한번 부가티 베이론의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SSC팀은 이 차량의 힘은 베이론에 비해 훨씬 강력하면서도 기술적인 노력으로 무게는 훨씬 가볍게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휠은 세계 최초로 카본섬유로 만들어져 13파운드(약5.9kg) 이하에 불과하고, 차체 대부분도 카본섬유으로 만들어졌다. 일부 부품은 충돌등에 대비해 알루미늄이 적용된 부분이 있는 정도다.
차체 무게는 2600파운드(1179kg)에 불과하기 때문에 부가티 베이론에 비해 마력대비 중량비가 절반에 가깝다. 때문에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매체는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