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태국이 자국 통화 강세 억제 노력의 일환으로 외국인 채권투자에 대한 원천징수세 과세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로이터통신은 콘 차티카와닛 태국 재무장관이 최근 태국 통화 바트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통화 가치 상승을 막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이 같은 방법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태국은 회사채에 대해 15%의 원천징수세를 과세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 태국 총리 아피시트 웨차치는 "콘 재무장관이 내각에 바트 상승에 따른 수출주들의 부담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