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철광석 등 해외 자원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포스코가 올해 호주에서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현안을 점검한다.
11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14일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 의장인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등 주요 사외이사들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호주에서 열기로 했다.
포스코는 매년 한 차례 정도 해외에서 이사회를 해왔다. 지난해는 베트남에서 이사회를 했었다.
이번 이사회에서 포스코는 글로벌 자원개발 투자전략과 BHP빌리튼,리오틴토 등 호주 현지 광산업체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보 보인다.
포스코 관계자는 "매년 한번씩 글로벌 현안을 이해한다는 취지에서 해외에서 이사회를 해왔다"며 "호주가 자원부국인 만큼 철광석 등 원료확보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