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소의 3분기 영국 GDP 전망은 오는 26일 공식 발표될 영국의 3분기 성장이 2분기(4월~6월)의 1.2%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강화시켜줄 전망이다.
연구소는 "0.5%의 성장률은 경제 저변의 추세를 고려한 예상치보다 낮은 것으로 경제가 아직 정상 가동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또 "경기침체가 시작된지 30개월이 지났는데도 경제는 위기 전 정점과 비교할 때 아직도 4% 넘게 하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는 이날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으며 빨라도 내년 하반기 이후에야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회복세와 정부 지출 축소를 둘러싼 우려로 인해 아직 소수지만 점차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BOE가 지난 2월 중단한 양적완화프로그램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