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OCI에 대해 최근 지나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현 주가 수준에선 적극적인 `매수`관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4일간 주가가 하락한 것은 화학부문의 이익 감소와 3분기 폴리실리콘 현물가격 강세에도 불구하고 7월 판매량 감소로 폴리실리콘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4.6%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화학부문 원재료 가격조정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는 연간 400억 ~ 500억원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내년 전체 예상 영업이익의 약 5% 수준이다.
그는 또 "3분기 폴리실리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6%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4분기 이후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판매량 증가, 제조원가 하락 그리고 현물가격 강세 등으로 폴리실리콘 영업이익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중국의 폴리실리콘 수입 관세 부과설은 중국의 낮은 자급률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