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가 향후 필요에 따라 자금 조성 기금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라카와 총재는 BOJ의 월례 통화 정책회의 발표 후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자산매입을 위한 5조엔(600억달러) 규모의 자금풀을 필요에 따라 확대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35조엔 규모의 양적완화 정책의 일부인 5조엔대 자산매입 기금 마련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정책인 만큼 철회 시기에 대해 신중히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통화 정책과 관련해 시라카와 총재는 "이번 결정을 통합적인 통화 완화정책으로 평가한다" 언급했다.
한편 앞서 BOJ는 기준금리를 기존 0.1%에서 0~0.1%로 인하했으며 국채와 기업어음, 회사채, 상장주펀드, 부동산 펀드 등의 매입을 위해 5조엔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