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외환은행이 은행 또는 카드의 거래 실적에 따라 제공되는 통합 예스포인트로 전세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비타트와 손을 잡았다.
4일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한국해비타트와 예스포인트와 신용카드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시청광장에서 개최된 '2010 세계 주거의 날' 행사에서 홈파트너에게 무빙하우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비타트는 비영리·초종파적인 국제 NGO로, 전세계 열약한 주거환경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사람들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함께 집을 짓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외환은행 고객은 카드 거래에 따라 제공되는 통합 예스포인트를 통해 해비타트 운동에 기부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희망의 집짓기' 자원봉사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외환은행은 아이파크몰과 공동으로 외환카드 예스쇼핑몰(www.yesshopping.co.kr)에서 구매금액의 2%를 해비타트에 기부하는 '예스포인트 희망의 집짓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