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경기도가 GTX 노선 연장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철도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5일 오후 2시 20분 현재 대호에이엘이 전날보다 3.62% 오른 3860원에 거래되며 강세다. 리노스 역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대아티아이와 세명전기는 0.5~2% 가량 하락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는 최근 정부에서 건설계획 수용 입장을 밝힌 GTX노선에 대해 파주와 평택, 양주, 구리 지역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구상중인 3개 노선 총 연장 174km의 GTX노선을 240km로 70km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측은 김포시와 광명시, 파주시를 비롯한 9개시에서 2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GTX 연장을 요구하고 있고, 지난 8월말 현재 GTX 연장을 요구하는 민원이 1만 7000여건이나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