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5일 일본은행이 사실상 기준 금리를 전격 인하하는 동시에 자산 매입을 위한 기금 조성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일본은행의 이같은 추가 완화 조치에 약세를 보이던 닛케이225지수는 상승 반전한 후 일시 상승폭을 1% 넘게 확대했다.
한국 시간 오후 2시 12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9.99엔, 0.85% 상승한 9461.05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일본은행의 금리결정 발표가 나오기 전 약보합권에서 움직였으나 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진 후 일시 9538.35엔까지 급하게 상승했다.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 역시 금리결정 발표 후 일시 83.98엔으로 가파르게 상승한 뒤 현재 83.66/70엔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이날 일본은행은 콜금리 유도목표를 기존 0.1%에서 0~0.1%로 인하했으며 국채와 기업어음, 회사채, 상장주펀드, 부동산 펀드 등의 매입을 위해 기금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