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본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이날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되며 초반 등락을 거듭했다. 엔화 가치도 완화정책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면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02% 상승한 9382.5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차익실현의 성격으로 하락한데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하며, 장중 일시 3주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국채 매입과 대출 공급 확대 등 강력한 완화대책이 나올수도 있다는 소식에 달러/엔 환율이 83.50엔을 넘어서며 부담감을 덜어주자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오전 거래를 끝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58% 상승하는 반면 후지쯔가 0.35% 하락하는 등 엇갈렸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87% 하락한 8174.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주말 화재가 발생한 난야 플라스틱이 2% 가까이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 업체 TSMC도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6% 하락한 2만2632.5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은 국경절로 휴장을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