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어울림 네트의 야심작 전기스포츠카 '스피라'가 오는 6일부터 개최되는 '저탄소 녹생성장 박람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5일 어울림 네트 관계자는 "2010 녹색성장 박람회를 통해 전기 스피라가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라며 "현재 부스제작과 차량전시를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보일 전기스피라는 이미 개발을 완료해 주행테스트를 실시중이며, 양산형 모델 생산을 위한 인증작업도 준비중이다.
이와 함께, 회사측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추가적인 성능 개선작업은 진행이며, 이를 통해 출시될 완성차는 시속 250Km 이상의 주행과 약 300마력의 성능을 갖출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출시될 스피라의 정확한 사양이 정해지지는 않아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출시될 전기스피라도 기존 슈퍼카 이미지에 걸맞는 성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