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사장 장 마리 위르띠제)는 세단 SM3에 2.0 CVTCⅡ 엔진을 탑재한 SM3 2.0과 상품성을 개선한 SM3 1.6 모델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 4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쇼카 형식으로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던 SM3 2.0 모델을 10월 전격 출시했다. SM3 2.0은 2.0 CVTCⅡ 엔진을 장착하고, 차량의 구조와 설계에 맞게끔 최적화된 NVH, 서스펜션 튜닝으로 보다 힘있는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가솔린 엔진차량과는 달리 SM3 2.0은 실용영역대인 3700rpm에서 최고 토크가 발휘되게끔 해 엔진의 파워를 바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 르노삼성은 SM3 와인브라운 가죽시트, 신규 17인치 알로이 휠, 2.0 엠블럼 등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했다.
SM3 2.0은 SE20, LE20, RE20 등 총 3개의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가격은 엑스트로닉 변속기 (무단변속기)를 기준으로 ▷ SE 1,660만원 ▷ LE 1,860만원 ▷ RE 1,960만원이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그렉 필립 부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SM3 2.0 출시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SM3의 상품성을 소개시켜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르노삼성은 CSI 9년 연속 1위를 기념하여 가격인상 없이 기존 SM3 1.6 모델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모델에서는 실내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향상시키고, 리어범퍼의 투톤 부분을 바디컬러로 통일, 트렁크 인사이드 핸들을 장착하여 트렁크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