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케이엘넷이 3차 매각도 무산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케이엘넷은 5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4.64% 내린 3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케이엘넷의 최대주주인 한국컨테이너 부두공단은 케이엘넷 출자지분의 매각을 위한 제3차 공개경쟁입찰 결과 2개사가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였지만 평가 결과 우선협상 적격자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케이엘넷은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째 약세다.
다만 이날 장초반 9% 이상 하락세를 보이던 케이엘넷은 4차 매각 작업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당 부분 낙폭을 축소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