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LIG투자증권은 5일 포스코의 올 3/4분기 영업이익을 1조 231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높은 원가의 원재료 투입에 따라 전분기대비 32.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3분기 영업이익 1조2,31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할 전망
- 3분기 매출액 8조2,320억원, 영업이익 1조2,310억원, 당기순이익 1조1,950억원 예상
- 제품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8%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높은 원가의 원재료 투입에 따라 전분기대비 32.9%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시장 기대치 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8%, 3.0% 가량 소폭 하회할 전망
판매량 감소와 높은 원가의 원재료 투입이 실적 악화 원인
- 판매량은 전분기대비 20만톤 가량 감소한 763만톤으로 예상. 판매량 감소의 원인은 포항 4고로 개수의 양향이 크며 광양 후판라인의 상업생산이 9월 중순부터 시작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 2분기 큰 폭으로 상승한 원재료 재고 투입이 본격화된 것도 수익성 악화의 중요한 이유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하며 철강업종내 Top Pick으로 제시
- 원재료 재고효과와 3분기 부족한 제품가격 인상에 이은 4분기 가격 동결의 영향이 집중될 4분기는 실적 바닥을 확인하는 시기가 될 것
- 내년 1분기 부터는 중국의 철강산업에 대한 구조조정 영향과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감안해 철강업종내 Top Pick으로 제시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