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주초 뉴욕시장의 미 금 선물가가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주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 쉬어가는 양상을 보였다.
달러가 포르투갈과 아일랜드, 그리스에 대한 새로운 우려감이 표출되며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면서 약세장이 연출됐다.
미국의 8월 잠정 주택매매계약지수도 예상을 상회하며 부담이 됐다.
그러나 미 연준이 경기부양을 위해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취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여전히 지배적이며 낙폭은 제한되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기준물인 금 12월 선물가는 1달러가 하락한 온스당 1316.80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 1313.40달러~1321.30달러.
금 현물가도 뉴욕시간 오후 5시5분 현재 1314.7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 금요일 뉴욕 종가 수준은 1315.60달러.
은 현물가는 이 시간 21.9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 뉴욕종가 수준은 21.97달러였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