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응용프로그램 전달을 강화해주는 초점을 맞추고 있는 시애틀 소재 업체 F5는 자료저장센터 통합이 가열되면서이미 1년전부터 IBM, 델과 휴렛-팩커드, 오라클, 주니퍼 네트웍스와 시스코 시스템스 등 거대 테크놀로지 업체들의 인수대상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빠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F5는 이들 몇몇 기업들과 간헐적으로 접촉한 뒤 더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년전 주당 40달러 선에 머물렀던 이 회사의 주식은 그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금요일 103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2010년 6월30일 현재 F5의 가치는 주식과투자를 합쳐 7억8000만달러로 보고됐으며 시가총액은 83억1000만달러에 달한다.
F5는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2.5% 오른 105.89달러의 종가를 기록한 채 거래를 마쳤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