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정부와 기업들이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 줄이기에 나선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바트볼트 몽골 총리와 회담을 갖고 몽골의 희토류 등 광물자원 개발사업에 참여하겠다며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을 줄여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3일 보도했다.
간 총리는 회담을 통해 "몽골에는 광물자원 개발 잠재력이 높으며 이는 양국 모두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 기업들도 희토류의 공급처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정부의 뜻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츠이 상사는 브라질의 광산개발에 참여해 지분 20%를 확보할 예정이며, 스미모토 상사는 지난해 말 카자흐스탄의 국영원자력공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했으며 내년부터 연간 3000톤을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