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원화 강세 조짐에 따른 수혜주로 항공주가 지목되면서 이들이 기분좋은 상승세로 장을 출발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1.37%, 130원 오른 963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항공도 전거래일보다 0.77% 올라 7만8600원에 거래선을 형성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김지은 애널리스트는 "환율 하락과 내국인 출국자수 증가간에는 trade off 관계로 원화 강세에 따른 내국인 출국자수 증가는 추세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화강세로 내국인출국자 수의 증가가 예상되며 영업비용의 축소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주가가 단기에 올랐지만 조정시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유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