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달 일본의 자동차 내수판매가 줄어들며 14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지난 9월 경차를 제외한 신차판매량이 30만 8663대로 전년동월보다 4.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6.7%의 급증세를 기록했던 직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결과.
지난달로 친 환경차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며 신차구입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브랜드별로는 혼다자동차가 11.7%, 도요타가 6.9% 각각 감소했다.
또한 경차 판매량은 16만 3291대로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하는 데 그치며 앞서 직전월에 기록했던 21.7% 증가세에 크게 밑돌았다.
한편 1월부터 9월까지의 총 신차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404만 357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