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아이스테이션이 오는 4일부터 태블릿PC 판매를 시작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테이션은 할인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오는 4일부터 태블릿PC ‘버디’를 출시한다.
5인치 크기의 화면에 두께가 13.5mm로 휴대성이 강화된 태블릿PC로 16GB, 32GB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0만원 대다.
이어 이달중 좀 더 업그레이든 된 ‘듀드’를 출시하고, 다음달에는 세계 첫 3D 태블릿PC ‘Z3D’의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듀드와 Z3D 가격은 각각 40만원대, 6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아이스테이션측은 이통사와도 제휴를 추진, B2B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휴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통사와 제휴해 좀 더 효율적인 영업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통사와 제휴하더라도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달리 통신기능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테이션은 “PMP, MP4P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의 축적된 아이스테이션의 기술력과 세계 최고의 3D입체영상 기반을 갖춘 모회사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의 기술력을 하나로 결합했다”면서 “특히 아이패드의 휴대성과 접근성 등 철저한 경쟁사들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틈새전략을 통해휴대성, 가격, 기능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