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후 3시 서울디자인한마당행사장(잠실종합운동장내 좋은간판 전시장 B14)에서 디자인서울 관계자 및 수상자와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간판 공모전'시상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판 하나에도 예술과 문화의 옷을 입힌 이러한 수작들이 서울시 곳곳을 더욱 멋지게 변화시킬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좋은 간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좋은 간판을 전시하고 홍보해온 결과 서울 거리에서 간판문화가 지속적으로 향상돼가고 있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서울의 간판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수상자들이 중심에서 이끌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경관 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개선을 위하여 개최됐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6월 7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을 실시해 총 31점(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20명)의 좋은간판을 선정했다.
아울러 수상된 작품들은 서울디자인한마당 행사장에 10월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자치구별, 지하철역별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언론매체와 TV방영과 지하철역 안내도 홍보 및 각종 간행물과 대형 전광판에도 소개된다.
더불어 좋은간판 점포주를 대상으로 경영진단, 상권 및 입지분석, 마케팅 점포운영, 고객서비스 등의 내용을 전문가를 통해 경영개선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5000만원 이내의 경영개선 자금 대출도 알선해 준다.
좋은간판 제작업체에 대해 시 또는 자치구가 시행하는 간판 관련 사업에 우선 참여 할 기회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신상건 기자 (adonis7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