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LG화학이 르노자동차 2차전지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성장성이 재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6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보다 1.50%, 5000원 오른 33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르노 전기차 배터라 공급업체 선정으로 시계 주요지역에 복수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애널리스트는 "르노는 2012년까지 50만대 규모 양산능력을 목표하는 등 전기차 시장에 가장 공격적으로 진출하는 완성차업체 중 하나이고, 이번 건이 LG화학의 공급계약 규모 중 최대 규모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 이희철 연구원도 "미국 GM, 포드, 이튼, 중국 장안기차, 국내 현대기아차, CT&T 등과 함께 유럽에서 볼보에 이어 르노에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세계 주요지역에서 복수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2015년 중대형 배터리 매출 3조원 목표는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