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현대해상##의 9월 실적이 부진해 당분간 주가 약세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대신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의 수정순이익은 적자전환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며 "9월에 발생한 태풍 피해, 연휴로 인한 사고 증가, 그리고 연휴동안의 폭우 등으로 손해율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인한 위로금 약 400억원이 9월 실적에
반영돼 수정순이익 기준으로 9월에 286억원의 적자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10월 이후에는 손보사 주가는 반등이 가능하며 현대해상이 상대적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추정순이익이 연중 최저인 116억원으로 전망돼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높아진 손해율로 인해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현대해상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월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후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