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 기준 최단기간 스마트폰 2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출시 10여일만에 2만대를 판매한 갤럭시U가 한달이 조금 지난 9월말 현재 6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LG전자의 옵티머스Q 2개월 판매량 보다 앞선 기록이다.

갤럭시U 보다 앞서 출시된 옵티머스Q의 경우 출시 1주일 만에 1만대가 판매되며 LG유플러스 사상 최단 기간 1만 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19일에 출시된 갤럭시U는 출시 10여 일 만에 2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이전 옵티머스Q의 기록을 단숨에 갈아엎었다. 갤럭시U의 하루 평균 판매량은 2000여대 정도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스마트폰 라인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갤럭시U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10월에 2종이상의 스마트폰을 추가로 선보이며 올해 총 5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U는 액정이 다소 커 쥐기가 힘들다는 갤럭시S에 비해 액정 크기를 줄인 3.7인치의 고화질 AMOLED PLUS LCD를 탑재해 그립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