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ADM, 식량•연료 수요 증가로 수익 상승전망
인구 증가에 따른 세계 각국의 식량 및 연료 수급 불균형이 식품 공급업체에 호재가 되고 있다.
미국의 식품회사인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ADM)는 식자재와 가축의 사료, 그리고 바이오 연료 등을 공급함으로써 이 같은 이득을 보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다.
특히 올 한해 유럽과 캐나다 등지의 이상기후로 옥수수와 소맥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도 보탬이 되고 있다.
이에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ADM의 주가가 수확 시즌 전까지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몇 개월 내 규제 당국이 자동차 연료의 에탄올 함유량 기준을 마련할 계획인 것도 ADM 수익 상승에 촉매가 될 전망이다.
이에 최근 ADM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에탄올 및 바이오플라스틱과 관련된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델라웨어 인베스트먼트의 타이슨 너트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인구 증가에 따라 식량과 연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인 만큼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며 "현재 ADM의 벨류에이션은 매우 적절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