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월마트는 이사회가 은퇴하는 톰 스코브 CFO의 후임으로 찰스 홀리 전문이사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CFO로 지명된 찰스 홀리 전무이사는 오는 11월 30일 취임할 예정이며 톰 스코브는 내년 1월 말까지 업무의 인수인계를 완료할 방침이다.
톰 스코브 전문이사는 54세의 나이로 지난 1994년 월마트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에 월마트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87% 하락한 53.3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송금 전문업체인 웨스턴유니온 올해 실적 전망을 재확인한 영향으로 주가가 0.6% 상승한 17.5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 증시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좁은 범위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장세를 보였다.
다우존스는 0.21% 하락한 1만 835.28로 마감했으며 S&P500지수는 0.26% 떨어진 1144.73, 나스닥지수는 0.13% 후퇴한 2376.56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