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ESRB가 국제적인 감독기구나 다른 기관에서 다루는 기능을 갖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리셰 총재는 특히 현재의 경제환경이 여전히 힘든 상황이며, 안주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EU는 내년 1월 새로운 금융감독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중 하나로 ESRB를 출범시키게 되며, 트리셰 총재가 ESRB의 의장을 겸임할 예정이다.
트리셰 총재는 "ESRB가 개별 기관이나 개별 국가, 혹은 개별 거시경제 이슈를 다루지는 않을 것"이라며 "실물 경제와 금융환경에 대한 국가간, 분야별 사안들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의 자본확충과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합의된 바젤3 협약에 대한 일부의 비난에 대해 매우 균형적이라며 일축했다.
또 '대마불사' 은행들이 더 이상 납세자의 돈으로 연명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