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문방위는 전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달 11일 방통위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통신3사의 이동통신 CIC 사장을 최종 확정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을 비롯해 하성민 SK텔레콤 MNO사장 그리고 정일재 LG유플러스(LG U+) 사장등이 대상이다.
이들 통신 3사 CIC 사장들은 내달 11일 방통위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근까지 불거진 논란과 관련한 증인으로 참석, 답변해야 된다.
이번 방통위 국감에서 통신3사에 집중된 현안은 크게 3가지다. 방통위가 궤도를 수정한 01X번호통합과 스마트폰AS문제 그리고 수사기관에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등이 통신3사의 국정감사 현안이다.
특히 KT는 이용자 동의없는 유선전화 정액요금제 가입건과 6.2지방선거시 불법문자발송 서비스(스마트샷) 관련건이 추가로 국정감사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와함께 애플코리아와 구글코리아의 대표이사들도 이번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토록 했다.
앤드류 세지윅 애플코리아 대표의 경우 오픈마켓 콘텐츠 유통 관련한 현안으로 국정감사 증인에 채택됐으며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 역시 오픈마켓 콘텐츠 유통 관련건 외에 추가로 '스트리트 뷰'제작을 통한 개인정보 수집과 저장, 사생활 침해관련이 증인채택 이유다.
한편 문방위는 전일 전체회의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관련기관등의 국장감사 증인으로 총 32명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