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은 2029억원, 영업이익은 186억원을 달성해 기존 예상실적을 상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4.6% 증가할 전망이지만 전분기로는 12.6%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하지만 3분기 특별 성과급 지급에 따른 약 4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할때 실제 영업이익은 23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이는 전분기 대비로도 큰 폭의 이익증가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적증가의 원인에 대해, 그는 POSCO의 국내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매출증가와 광양 화성공장 위탁 운영이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4분기에도 이같은 이익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철강 성수기를 맞아 내화물 및 생석회 판매량 증가가 예상돼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11월 이후 제철화학의 원재료인 콜타르 매출도 발생할 전망이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