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인터넷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Social) 서비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은 미투데이나 블로그, 카페와 같은 SNS뿐만 아니라 포털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컨텐츠를 하나로 묶은 ‘소셜홈(Social Home)’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웹•PC•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를 제공할 계획이다.
28일 선보인 ‘네이버Me’는 지난 4월 네이버쉬프트 행사에서 발표한 ‘데스크홈(Desk Home)’에 소셜 기능이 추가된 홈페이지다.
미투데이, 블로그, 카페 등에 담긴 글과 지인들의 최근 소식을 별도의 서비스 방문 없이 직접 확인 가능하다. 또 소셜홈에서 직접 댓글을 달거나 포스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웹툰, 네이버캐스트 등 서비스에서 마음에 드는 컨텐츠를 발견하면 '구독하기' 기능을 통해 '네이버Me'에서 컨텐츠를 직접 구독할 수도 있고 '미투하기' 기능을 통해 정보를 쉽게 추천하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에게 직접 '친구신청' 도 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네이버Talk’은 웹뿐만 아니라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해 메신저와 문자메시지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UC(Unified Communicator)나 웹의 메신저처럼 위치기반의 지도 공유나 파일보내기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또 네이버는 국내 대표 SNS 미투데이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이는 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며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네이버 ID만 있으면 미투데이도 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웹서비스 및 정보 컨텐츠와 연계를 강화해 뉴스, 블로그 등에서 미투하기를 통해 정보를 쉽게 추천하고 지인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