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써니'는 중국 북경 및 쓰촨 소재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10월부터 북경의 빈곤지역 소학교 4개교와 쓰촨의 SK행복소학교 3개교 등 총 7개교에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SK 써니'는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를 모델로 삼은 것이라는 게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SK 써니'는 학기 중에는 북경과 쓰촨 빈곤지역 소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IT, 미술, 체육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 방학 중에는 한국 '써니'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과 연계해 글로벌 봉사활동과 문화교류활동을 펼치는 'Global Camp'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이번 중국 'SK 써니'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따라 지역과 자원봉사활동 내용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용주 SK텔레콤 CSR 실장은 “이번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써니’ 발족은 한국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사회공헌사업도 세계화(Globalization)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한-중 대학생들이 ‘SK 써니’를 통해 봉사활동과 문화교류활동을 함께하며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긍정적 사고를 가진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인재양성을 통해 사회발전 기여해 온 SK의 사회공헌 자산을 계승·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2003년부터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를 운영해 오고 있다. '써니'는 '선한 이'라는 의미로, 패기와 열정을 갖춘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사회에 필요한 긍정적 가치관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