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재 GE캐피탈코리아측 요청으로 기업금융부문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진행과정을 공개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분은 GE캐피탈쪽이 그대로 유지하고 사업만 넘기는 것이어서 현대캐피탈 최대주주의 위상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GE캐피탈코리아는 지난 2006년 소비자금융부문을 모두 현대캐피탈에 넘기고 기업금융에 치중하고 있다.
GE캐피탈은 올 상반기 당기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1/5 수준으로 떨어져 기업금융부문까지 현대캐피탈 쪽에 넘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GE캐피탈은 현대카드 43%, 현대캐피탈 4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