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현대캐피탈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이 현대차보다 한 계단 높은 것은 이 업체의 독자 신용도가 더 강력할 뿐 아니라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캐피탈(AA+/안정적)의 보증이 제공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의 지배구조는 현대차와의 주요 거래에 대해 GE캐피탈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현대차그룹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제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다만 현대캐피탈의 채권 중 60%가 현대차의 금융사업에서 발생하고 있고 양사가 긴밀한 제휴관계를 맺고 있어 신용등급이 서로 긴밀하게 관련될 수밖에 없다고 S&P는 설명했다.
한편 S&P는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에 '안정적' 전망을 부여하고 있는데. 이는 자산건전성이 유지되고 자금조달 능력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