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거래일보다 2.64%, 1만2000원 오른 46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추석을 앞둔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매수세도 추가로 유입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롯데쇼핑의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올해 3분기 총매출액은 3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 증가하면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백화점과 할인점 부문의 동일점포 매출증가율이 각각 8%, 7%를 기록하면서 백화점은 상반기의 호조를 이어가고, 할인점도 상반기보다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