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KT가 스팸과의 전쟁을 선포했다.표현명 KT 사장은 지난 24일 트위터를 통해 "(1509-0114에서 최신 휴대폰으로 무료 변경해준다는 안내멘트가 나오는 전화는) 스팸"이라며 "스팸과의 전쟁이다. 발신번호를 조작해 해당 시점이 아니면 추적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T를 사칭한 스팸과의 전쟁을 선포할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또 표 사장은 방통위 보조금 제한 정책으로 아이폰4 가격이 올라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아이폰4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표 사장은 "아이폰4는 마이크로 유심(USIM)을 통해 자동으로 (올레 와이파이에 접속이) 인증되므로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쿡앤쇼를 선택하면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안드로이드용 '쇼내비'를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또 KT는 올해 코레일의 와이파이 계약이 타 이통사와 돼 있어 이 계약이 끝나는 대로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