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코스피200내 우선주를 상장한 기업 54개사를 대상으로 한 우선주 평균 주가상승률은 15.65%로 나타났다. 이는 보통주(12.21%)에 비해 3.44%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우선주 평균 괴리율은 50.29%로 지난해 말 53.30%보다 3.01%포인트 감소했다. 우선주 괴리율은 보통주 가격에서 우선주 가격을 뺀 값을 보통주 가격으로 나눠 구한다. 우선주 괴리율이 높을수록 보통주 가격이 우선주보다 더 높다는 의미.
작년 말에 비해 우선주 괴리율이 증가한 기업은 54개 중 25개로 46.30%였다. 즉 25개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덜 올랐다.
괴리율이 가장 큰 종목은 LG생활건강으로 75.49%를 기록했고, 아모레퍼시픽(72.69%) SK케미칼(71.93%) 금호석유(71.09%) 대림산업(69.0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괴리율 하위는 SK네트웍스(-40.39%) 삼성중공업(-29.13%) 동부하이텍(-11.42%) 중외제약(0.00%) 하이트홀딩스(7.09%)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