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12분 현재 현대중공업이 전 거래일보다 8000원(2.57%) 오른 31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2만 2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시티그룹, UBS, C.L.S.A 등 외국계 증권사와 미래에셋, 키움 등 국내 증권사가 올라 있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각각 3.55%, 3.48%로 강세며,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 역시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조금씩 해소되면서 컨테이너선 발주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는 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