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6800만대를 출하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신제품 라인업 대부분이 스마트폰이 구성돼 있어 출하량증대는 미미하지만 매출액 증대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때문에 그는 인터플렉스가 삼성전자 FPCB 벤더 중 가장 큰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만큼 오는 4분기 실적도 큰 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4/4분기 전통적 비수기 불구 실적 더욱 증대될 듯
4/4분기 매출액은 1,245억원(+3%, q-q), 영업이익은 93억원(+11%, q-q) 기록하며 전통적인 재고조정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3/4분기 더욱 호전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1) 삼성전자의 휴대폰 재고조정이 예년과는 달리 그 폭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2) Moto Tap에 동사의 제품이 11월부터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3) 아이폰4 용 제품이 4/4분기부터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 올해 동사의 매출액은 4,058억원(+45%), 영업이익은 331억원(+105%)을 기록하며 2004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4/4분기 크게 증가할 듯
3/4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은 2/4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6,800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전망. 신제품 라인업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이 구성되어 있어 출하량증대는 미미하지만 매출액 증대는 크게 늘어날 것. 4/4분기 휴대폰 출하량은 전통적인 재고조정 기간임에도 불구 3/4분기대비 1,000만대 가량 증가한
7,800만대 기록 예상. 2/4~3/4분기에 걸쳐 기존 피쳐폰 재고조정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스마트폰 재고는 거의 없는 상태로 파악되기 때문. 4/4분기 휴대폰 출하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하이엔드 제품으로 예상되어 ASP 크게 증가할 가능성 높음. 따라서 삼성전자 FPCB 벤더 중 가장 큰 점유율을 기
록하고 있는 동사의 4/4분기 실적도 큰 폭 증가할 전망
◆ 영업이익률 하락은 정률 감가상각 채택 때문. 향후 고정비 부담 크게 감소
하반기 외형 큰 폭 증대에도 불구하고 감가상각비가 전분기 대비 95억원 가량 증가하여 영업이익률은 6~7%대로 감소. 이는 동사가 채택한 감가상각 방법이 첫해에 63%를 상각하는 정률법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으로 향후 고정비 부담을 크게 감소시켜줄 것으로 기대. 감가상각비 부담 감소로 내년 영업이익률은 율해 대비 2.0%p 증가한 10.2% 기록할 것으로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