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집수리', '어린이 환경교실' 등 다양
[뉴스핌=정탁윤 기자] 올해부터 본격 고로가동에 나선 현대제철이 위상에 걸맞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철강업계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4월 충남 당진에 일관제철소를 준공한 바 있다. 금융위기에도 불구 6조원이 넘는 돈을 투입해 제철소를 완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진 일관제철소 본격 가동으로 현대제철은 17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돼 연간 24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0억 달러 상당의 수입대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사회공헌활동은 이밖에도 다양하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8년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 및 글로벌 기준에 맞는 사회책임 수행을 위해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사회책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신뢰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부문의 책임역할을 통한 CSR(사회적책임)활동을 체계화하고 있다.
현대제철 사회공헌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금전기부가 아닌 지역사회 및 NGO단체와의 유기적 협조속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희망의 집수리', '어린이 환경교실', '해피예스 대학생 봉사단' 등이 대표적.

현대제철의 대학생 사회봉사단인 '해피예스' 봉사단의 봉사활동 모습
현대제철은 '희망의 집수리' 활동을 통해 올해에만 인천 40세대, 포항 32세대의 수리를 진행중이다.
'어린이 환경교실'의 경우 지난 2008년에는 연간 3만 50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2회의 환경교육이 이뤄졌으며, 지난해는 환경도서 보급 및 감상문 공모전등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2월부터 '해피예스 대학생 봉사단'을 발족해 운영중인데, 100명의 단원이 1년 단위로 집수리활동, 농촌캠프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제철은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 헌혈, 숲사랑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